[OUR Talk]신입사원 인터뷰







처음 겪게 되는 환경에서는 적응하고, 배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직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입사와 동시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업무를 접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입사 후 첫걸음은 늘 긴장의 연속이죠.

오늘은 2022년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 중 3분을 만나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왼쪽부터 김용건 사원, 고유림 주임, 권희연 주임)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김용건 : 안녕하세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기획관리부 대외협력팀에 입사하게된 김용건입니다.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했고 현재 센터에서 홍보/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유림 : 안녕하세요. 전문인력양성사업추진단 고유림 주임입니다.

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입사한지 3개월된 신입사원입니다.

권희연 : 안녕하세요. 저는 권희연입니다. 저는 대학원에서 미생물 전공으로 석사를 하였으며

센터에 오기 전 제약회사의 연구개발 분야에서 약 2년간 근무하였습니다.

현재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실용화지원부에서 정제공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우리 센터에 지원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김용건 : 채용공고를 확인하던 중 직업을 선택할 때, 어차피 하는 경제활동이라면 지역사회나

국가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눈에 띄어 지원하게되었죠.

고유림 :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백신 생산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국가기간산업으로서 백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백신의 자급자족 현실화를 이뤄내고자 합니다.

백신은 인간에게 꼭 필요하기에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보건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감에 따라

기관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은 시간이 지나면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권희연 :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백신의 산업화를 위하여 벤처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국가 비상시

공공 백신을 생산하는 등 공공보건을 증진시킨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통해 국가적으로 ‘백신 생산 강국의 실현’이라는 비전에 이바지한다면

큰 성취감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김용건 : 먼저 센터의 비전과 목표를 확인했고, 센터가 언급된 기사와 영상을 찾아본 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했어요.

고유림 : ‘인력양성’이라는 단어에 깊이 고민했어요. 내가 만약 이 사업에 팀원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어떻게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할지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특히 우리 센터랑 관련이

없더라도 타 기관에서 인력양성을 수행하는 곳을 찾아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권희원 : 예상 질문 리스트를 작성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또한 거울을 보며 시선이

정면을 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직무와 관련하여서는 제가 제약회사에서 경험했던

부분을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잘 살리기 위해 노력하였고 실무 경험에 대한 자신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면접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김용건 : 제가 지원한 분야가 홍보/마케팅 분야였기에 “어떻게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알릴 건가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는 홍보/마케팅 대상을 유관기관, 고객사, 대중으로 구분해

대상별 니즈를 파악하여 진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고유림 : 면접 때 너무 긴장해서 자기소개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센터장님께서 너무 긴장하지

말고 천천히 다시 해보라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셔서 긴장이 풀리면서 제대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권희원 : 면접 때 받았던 질문 중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습니다. ‘백신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순간 머리가 하얘졌었어요. 백신에 대해 학문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답변을 드렸었지만 면접이 끝난 후 백신의 필요성과 현재 시장 규모 등 백신에 대해

알아가야 할 부분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Q. 기획관리부 대외협력팀은 어떠한 팀인가요?


김용건 : 대외협력팀은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동향, 변화 등의 정보 파악 및 분석을 통해 전반적인

환경변화를 감지하고 미래 예측성을 확보해 회사의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유관기관과 고객사를 제일 처음으로 맞이하고 대중들에게 센터의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이기도 하죠.


Q. 전문인력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고유림 : 체계적인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 전용 시설, 장비구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백신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특히 한국이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됨에 따라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과제 참여기관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백신 생산 공정 및 품질관리 교육 훈련을

제공하여 바이오 선도국으로서의 자리매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Q. 실용화부서란 어떤 부서인가요?


권희연 : 실용화부서는 업체나 기관에서 수행하는 과제가 연구 단계에서 비임상 수준으로 Scale-up

할 수 있도록 배양 및 정제공정과 분석에 대해 개발하는 부서입니다. 위탁업체와의 논의를 통해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실험을 통해 생산, 정제, 분석 조건을 개선하여 업체가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Q.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나요?


김용건 : 대외협력팀은 센터의 안테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센터가 나아가는 방향에 어떠한 것이

도움이 되고 부정적 이슈가 될지 재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하는 직원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고유림 : 앞으로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에 대한 규정이나 운영요령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해

사업관리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권희연 : 전문성을 가지고 업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공정개발에는 확인해야 하는 Parameter가 많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개발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실무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상!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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